한국닛산, 스포츠 세단 맥시마 최대 10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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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스포츠 세단 맥시마 최대 1000만원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2.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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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스포츠 세단 맥시마. <한국닛산 제공>

한국닛산이 2월 한 달간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사고차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달 출시된 ‘더 뉴 엑스트레일’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매하면 12개월 무이자, 24개월 1.9%, 36개월 2.9% 등의 초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구매 후 1개월 이내 단순 변심 또는 1년 이내 사고 발생 시(자기과실 50% 이하·수리비 차량가 30% 이상) 신차로 교환 가능한 ‘인텔리전트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입하면 1000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닛산은 3월31일까지 두 달 간 ‘2019 사고차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한다.

성수·일산·안양·성남·대구·부산 등 닛산 공식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 6곳에 사고차량 입고 후 수리시 무상 견인 서비스와 함께 최대 3만원의 안전 귀가 택시비(영수증 증빙 필요)를 제공한다. 여기에 수리 견적비가 50만원 이상인 소비자에게는 닛산 서비스 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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