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월 3만원·6만원이면 알티마·맥시마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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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월 3만원·6만원이면 알티마·맥시마 오너”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12.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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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스테디셀링 모델 알티마. <한국닛산 제공>

한국닛산은 12월 한 달간 대표 모델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선수금 50%를 납입하고 12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월 3만원대에 스테디셀링 모델 알티마를 이용할 수 있다.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도 같은 조건으로 월 6만원대에 소유할 수 있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도 증정한다.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한 주행과 차량 정비를 위한 겨울 시즌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한다.

유상 수리를 신청한 소비자들은 누구나 10% 할인된 금액(최대 50만원까지 지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랜스미션 오일도 20% 할인 적용된 금액에 교환 가능하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유상 서비스를 이용하면 2019년 달력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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