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4일 ‘LG V40 씽큐’ 공식 출시…최대 106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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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4일 ‘LG V40 씽큐’ 공식 출시…최대 106만원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8.10.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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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오는 24일 LG전자 ‘V40 씽큐’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KT매장,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내달 7일까지 온라인 페이지에서는 ‘소개팅보다 설레는 순간을 공유하면 커피를 드리5’ 이벤트도 진행한다.

‘눈치 없는 소개팅남의 V40 씽큐’ 영상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1명), 오즈모 짐벌(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30명) 등을 증정한다.

‘KT 체인지업 점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올해 말까지 V40를 가입한 소비자가 2년 뒤 신규 LG 플래그십 스마트폰(G 또는 V시리즈)으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 사용 중인 중고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요금은 매월 2000원이며 27일부터 개통 대리점 또는 KT 고객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31일까지 V40 씽큐를 구입하면 다음달 30일까지 LG전자 기프트팩 앱을 통해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 40만원 상당의 넥슨 4종 게임 아이템, LG전자 정수기 첫 달 렌탈 비용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40명에게는 스타일러, 코드제로A9,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 경품도 제공한다. 또 사용하던 휴대폰 반납 시 최대 18만원까지 보상받는 LG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 Shop 직영 온라인에서 31일까지 개통할 경우 게임팩(조이스틱·보조배터리), 레저팩(블루투스 이어폰·셀카봉), 실용팩(무선충전패드·블루투스 키보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T Shop에서 신규 가입하면 ‘바로개통’ 서비스를 이용해 V40 씽큐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매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KT Shop 사이트에서 클릭 한번으로 단말기를 개통할 수 있다.

KT 가입자는 ‘카드더블할인플랜’으로 단말 대금과 통신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 신한카드’와 ‘프리미엄 슈퍼DC 우리BC카드’로 V40 씽큐를 구매하면 2년간 단말·통신 요금을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해 준다. 전달 실적이 70만원 이상일 경우 단말·통신요금 각 월 2만원, 전달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단말·통신요금 각 월 1만5000원, 1만7000원을 할인받게 된다.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24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입하면 V40 씽큐 한정 캐시백을 최대 10만원 추가할인 받아 106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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