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부평 전시장 조승현 컨설턴트 2년 연속 판매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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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부평 전시장 조승현 컨설턴트 2년 연속 판매왕 선정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04.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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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왼쪽)와 조승현 컨설턴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닛산 제공>

한국닛산 부평 전시장 조승현 컨설턴트가 지난해 가장 우수한 판매 실적을 올리며 ‘올해의 종합 판매왕’에 선정됐다.

한국닛산은 지난 19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닛산 우수 딜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2017년 회계연도 닛산 브랜드가 기록한 판매량 성장·역대 최다 실적의 주역인 딜러사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닛산은 지난해 국내 출범 이후 최초로 연간 판매 6000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일군 바 있다.

시상식에서는 부평 전시장 조승현 세일즈 컨설턴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종합 판매왕에 선정됐다.

올해의 딜러상에는 대구전시장의 신창모터스가 선정됐으며 최대 성장상, 베스트 닛산 AS 딜러 2위에도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모델별 판매 우수자 시상도 진행됐다. 알티마 판매왕에는 고학환 컨설턴트(안양), 쥬크 판매왕에는 나현수 컨설턴트(전주), 맥시마 판매왕에는 김동균 컨설턴트(청주), 패스파인더 판매왕에는 이철 컨설턴트(일산)가 선정됐다.

신입 컨설턴트 중 최다 판매를 기록한 구민창 컨설턴트(포항)는 올해의 우수 신입사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딜러별 판매왕, AS 딜러, 닛산 롤플레이 콘테스트, 베스트 AS, 베스트 마케팅, 베스트 파이낸스 등 총 16가지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임직원들에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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