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유상 수리 시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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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유상 수리 시 최대 20%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6.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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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6월26일부터 7월16일까지 BMW·MINI 전 차종 여름철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필수적인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유상수리비용에 따른 할인 혜택, 사은품 등이 제공된다.

기간 동안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후 유상수리 금액이 100만원이 넘는 고객에게는 BMW 명함지갑을, 200만원 이상은 BMW 명함 지갑과 BMW 노트북 가방을 증정한다.

MINI는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150만원 이상은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후 금액이 80만원을 넘을 경우 MINI 2단 우산, 150만원 이상은 MINI 더플백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수리금액과 상관없이 BMW와 MINI 오리지널 엔진오일을 교환할 경우 2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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