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유아동 바캉스 용품을 최대 8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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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유아동 바캉스 용품을 최대 85%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6.2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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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보리보리는 오는 25일까지 유아동 바캉스 용품을 최대 8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간단한 물놀이 안전 관련 퀴즈를 풀면 5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남길 경우 기존 10배의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물놀이 완벽 대비’를 주제로 수영복을 비롯한 물놀이 의류, 물놀이 필수품, 물놀이 준비용품, 바캉스 의류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기간 동안 매일 4종의 엄선된 특가 상품도 판매하며 21일에는 주니어용 래쉬가드, 브랜드b의 모래놀이 바스켓, 빈지오 유모차 등이 준비됐다.

래쉬가드는 유아용부터 주니어 제품까지 연령대별로 구성해 1만원대부터, 물놀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와 디자인의 스윔자켓(구명조끼)은 2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유아용 선글라스, 플랩캡 등도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바캉스 패션 아이템은 85%까지 세일한다.

트윈키즈의 하와이안 린넨 팬츠는 1만원대, 베베쥬의 티셔츠와 팬츠는 3000원대부터, 타티투펩과 팬콧의 3~8세용 상하복과 원피스, 오즈키즈와 페이퍼플레인키즈의 아동 샌들 또는 슬리퍼는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린핑거, 카카오프렌즈 여행용 워시·스킨케어 세트는 9900원부터 살 수 있고 동물캐릭터 보행기 튜브 9900원, 애니메이션 캐릭터 암링은 5760원이다.

이외에도 키즈 브랜드 앤디애플의 여름 코디 아이템 단독 기획전도 진행한다.

티셔츠와 배기팬츠 등은 각각 7000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여아용 티셔츠와 스커트, 레깅스, 남아용 티셔츠와 데님팬츠 등 단독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은 1만원대부터다.

박윤정 보리보리 부장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각종 바캉스 패션·안전용품 등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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