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아동복 ‘타티투펩’ 의류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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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아동복 ‘타티투펩’ 의류 최대 50%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3.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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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쇼핑몰 보리보리는 브랜드 타티투펩의 S/S 시즌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고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4일 밝혔다.

타티투펩은 보리보리가 ‘클랜씨’로 알려진 아동복 업체 ‘어린이가천재’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런칭한 3~8세용 토들러 의류 브랜드다.

롤업 셔츠와 유아용 우주복, 맨투맨 상하복과 원피스형 상하복은 2만원대에 살 수 있고 후드 집업 상하복, 야구점퍼, 스웨터 가디건 등은 3만원대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타티투펩 캐릭터 마스크는 5000원, 티셔츠는 1만1000원, 여아용 프릴 티셔츠와 치렝스는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타티투펩의 봄 시즌 신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타티투펩 맨투맨 티셔츠를 5000원 추가 할인하는 쿠폰을 지급해 최초판매가에서 45% 저렴한 1만500원에 살 수 있으며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1만원 적립금, 50% 할인쿠폰, 10% 중복할인쿠폰 중 하나를 지급한다.

박윤정 보리보리 부장은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특징으로 하는 타티투펩만의 개성있는 봄 시즌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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