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30일까지 패션 의류 상품 최대 95% 할인
상태바
하프클럽, 30일까지 패션 의류 상품 최대 95%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1.23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30일까지 인기 패션 브랜드 의류상품을 최대 95%까지 할인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25일까지 여성복 조이너스와 크로커다일 레이디에서 겨울 티셔츠와 니트, 아우터 등을 25%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해 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예쎄와 레노마의 코트와 점퍼는 3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고 로엠 슬랙스와 스키니 팬츠, 스커트, 블라우스 등은 8000원대부터다.

세서미스트릿과 데니스골프, 라푸마 등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브랜드는 겨울철 야외활동에 유용한 패션 아이템을 최대 88% 세일한다.

세서미스트릿과 데니스골프의 골프팬츠는 2만원대, 패딩은 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밀레와 엠리밋의 등산용 팬츠는 8500원, 야상 패딩 점퍼는 6만원대부터다.

헤지스의 남녀 겨울 아우터는 최대 23% 추가 쿠폰할인을 받을 수 있고 체이스컬트의 티셔츠와 패딩 베스트, 점퍼 등은 95%까지 세일한다.

남성복 브랜드로는 르젠옴므가 코트와 패딩, 겨울 이너웨어 등을 최대 90% 할인해 니트류를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TNGTW와 피에르가르뎅의 양말선물세트, 푸마언더웨어와 에블린, 플레이텍스, 크루타 등 남녀 언더웨어 제품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화정 하프클럽 부장은 “명절을 맞이해 더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연휴기간 중에는 모바일 앱으로 편하고 합리적인 쇼핑도 즐겨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